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얘들아, 서로 사랑하고 단결해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7월 25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의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얘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며 천사들의 여왕이신 무염의 성모 마리아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땅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십니다. 보라, 얘들아, 오늘날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증오와 공격으로 가득 찬 이 시기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오신다.

얘들아, 이 어머니를 따르고 이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라! 하느님께서 나에게 전하라고 보내시는 것은 강요가 아니며 모든 것이 너희 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로서 부드럽게 때로는 가혹하게도 행한다. 결국 나는 어머니이고 좋은 어머니는 안타깝지만 달콤쌉쌀해야 한다!

가장 소중한 당신의 선에 머물러라!

얘들아, 때는 악하고 땅은 변하고 있으며 남녀들은 예전 같지 않다. 그들은 차가워졌고 의도치 않았지만 사탄의 괴롭힘에 노출되었다. 하지만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짐으로써 사탄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얘들아, 서로 사랑하고 단결해라!

반복한다: "너희의 연합만이 이 땅을 구할 수 있다. 만약 너희가 항상 모든 것에 맞서 하나라면 모두 공격적일 것이고 더 이상 이 땅에 평화는 없을 것이다! 지구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단결해야 하며 그들에게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은 사랑이 되어야 한다!"

얘들아, 연합해라. 주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분과 나 자신인 아들과 성령의 세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풍성하며 단순하게 감싸고 사랑스럽게 땅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내려앉아 그들이 내가 혼자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라.

얘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언제나 너를 등돌리지 않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최상의 꿀로 너를 들어 올리신 분이시다!

그래, 강조하지만 나는 외롭다. 하지만 너희는 많지만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그 부분은 나에게 외로움을 느끼게 한다! 가족은 단결하지 못하고 그래서 다시 오고 또 다시 자선을 구한다.

나와 함께 있어라, 내가 가르쳐야 할 것은 아직 많고 그러면 나는 내 모든 사랑과 무한한 긍휼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과 긍휼은 끝이 없고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나 자신을 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생존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부이신 분, 그리고 아들인 나 자신, 그리고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로 된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하얀 프리시아가 길게 놓여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낭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었고 발 아래에는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 올린 아이들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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